하나님은 나의 숟가락과 젓가락!!!

at 2026-06-18 18:27:49.0 / 63 조회수

한국인의 힘은 밥심이라고, 다른거는 용서가 되도먹는거에 장난하면 몇배로 욕을 먹고반대로 먹는거에 진심을 담으면 제 아무리 덥던지춥던지왜진곳에 있던지 저멀리 섬에 있다할지라도 심지어 웨이팅이 무려 1시간을 넘어도 인내를 당연하게 여기며 가서 먹는다. 그런곳에서 먹을 때도, 매일 가족들이 함께 먹는곳도 반듯이 있어야 하는 것이 바로 숟가락과 젓가락이다.

 여러가지의 반찬들과 뜨거운 장국이든차가운 미역냉국이든 숟가락과 젓가락이 없으면 내 입으로 들어가 내 배고픔을 해결해 주지 못한다.  나의 여러가지 상황들 속에서 어디로 가야할지? 무엇을 해야 할지? 어떻게 해석하고 적용해야 할지를 모르는 저마다의 일들 속에서 나의 하나님은 젓가락으로 반찬을 집듯이 꼭 집어서 알려주시고, 해결해 주신다.  

할머니가 어릴적에 당신의 밥그릇에서 밥을 움뿍 퍼 올리셔서 손자의 작디 작은 밥그릇에 꽉 꽉 눌러주시듯이 내 연약하고 부족한 모든 상황에서 소복히 쌓인 은혜를 사랑의 숟가락으로 나에게 덜어주시는 숟가락 하나님. 내 모든 상황에서조건에서 생각할 수도 없을 방법으로 해결해 주시는 우리 숟가락과 젓가락 같은 하나님이 나를 참 배부르고 따뜻하게 해 주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