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이 만나!, 맞나? 맛나~

at 2026-06-26 17:49:32.0 / 16 조회수

하나님이 크게 쓰시는 사람이나 민족은 항상 광야로 인도하셨다. 

출애굽의 이스라엘 민족만이 아니라, 심지어 성자 예수님도 사역하시기 전에 광야로 가셨습니다. 

다만 차이가 있다면 이스라엘 민족은 약 40년으로  기간도 길었고, 수 많은 사람과 민족들이 함께 했지만, 

예수님은 오롯이 혼자서 40일을 금식하셨죠. 

하지만 가장 중요한건 바로 먹거리 입니다. 

이스라엘은 길었지만 그 기간 모든 시간에 하나님이 다 채워주셨습니다. 

특별히 "만나"라는 음식으로 매일 매일을 내려주셨고, 안식일 전에는 두배로 허락해 주셨습니다.  그래서 먹고 사는데 문제가 전혀 없었죠.

그러고 보면 먹고 사는 문제는 철저하게 하나님이 주시는 것인데 자꾸만 잊고 살아갈 때가 있습니다.

내가 아무리 많은 일을 하고, 일주일을 아침부터 저녁까지 허리가 휠정도로 일을 해서 돈을 번다고 해도, 하나님이 허락해 주시지 않으시면 그만큼 생각지도 않은 곳에서 세게 되니까요. 반대로 할지라도 하나님이 은혜 부어주시면 생각지도 못했던 곳에서 얻게되어 쓸만큼 채워지다보니, 지금 시대의 돈은 출애굽 시대의 만나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렇게 생각하면 굳이 돈에 목숨 걸지 않아도 하나님이 알아서 때를 따라 먹여주시고, 입혀주시고, 채워주시는데 왜 그렇게 돈.돈.돈 목을 메는지. 분명 돈 보다 귀한 것은 인생이고, 돈 보다 더 목숨을 걸어야 하는것은 사랑하는건데 ... 그렇게 생각하면 정말로 돈에 멱살잡혀서 사는게 맞나? 하는 생각도 듭니다. 

하지만 돈의 맛을 한번 알게 되면.... 쉽사리 끊지 못하죠. 

돈 준다고 하면 사람도 죽이고, 돈이 된다고 하면 전쟁도 하는것이 현재만이 아니라 인류의 역사였으니까요. 

그래서 그 맛 잘 못 들어서 인생을 망치고, 헛되게 시간을 소비하고, 사람들에게 비판을 받는것이 얼마나 많은지.... 

돈의 정의를 새롭게 여기는 요즘 입니다.

돈이 분명 만나 라고 믿는다면, 하나님이 주시는 거라고 믿는다면

이렇게, 저렇게 살지 않고, 잘못 된 맛에 익숙해지지 않도록 해야겠다고 생각합니다 

근데 이게 참 쉽지 않습니다. 그래서 성령의 9가지 열매 중에 절제가 있나봅니다. 그리고 얼마나 다행인지 모르겠습니다. 

믿음, 소망, 사랑 중에 사랑이 제일이여서,

돈, 명예, 권력 그중에 제일이 뭐니 뭐니해도 머니가 아니여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