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 말고 약~~~~ 보자!!!
at 2026-07-11 13:18:06.0 / 59 조회수정말로 화려하고 찬란한 세상 속에서 익숙해져 버린 시선처리는 자연히 잠잠하거나 고요하게 소박하게 있는 것들은 너무나도 자연스럽게 스킵을 하게 된다. 꼭 그렇게 하라고 누가 가르쳐 주지 않았는데 습관대로 TV모니터에 혹은 스마트폰의 화면 속에서 블루 라이트로 인해서 육체적인 시력도 점점 퇴화되어 간다. 문제는 눈만이 아니라 머리의 뇌도 멈처버려서 생각하는 뇌의 주름도 밎밎해진다는 것이다.
더 큰 문제는 육체적인 부분이 아닌 영적인 부분인 마음에 더 큰 데미지를 얻게 된다는 것이다. 소리없는 고문처럼, 당하는 사람은 점점 중독에 휩싸여 그런지도 모르게 그렇게 되고 있다는것이다. 강팍하게 파괴적으로 그러다보니 자연스럽게 닫힌 마음과 생각으로 점점 더 하늘로부터는 멀어지고, 세상으로부터는 고립되어 가는 것이다.
세상의 3대 질병중에 최고가 바로 우울증이라고 한다. 이건 무슨 약도 안 먹힌다. 아무리 먹어도 잠만 재우고, 충동을 억제하고 그래서 늘 축 처지게 만드는 역활만 할 뿐이다. 그래서 약이 약이 아닌것이다.
하지만 진짜 약이 있다. 정신을 살아나게하고 영혼을 살찌우며 그로인해 신체까지 강력한 몸으로 만드는 약이다. 바로 "신약과 구약- 말씀"이다.
왜 말씀을 봐야 하는가? 말씀을 보는 것과 영상을 보는것은 본다 라는 동사로써 말의 소리는 같지만, 그 영향력은 전혀 다르다. 말씀을 보면 우리 뇌 뿐 만 아니라 영혼이 바뀐다. 마치 헬스장에서 운동을 하는 것과 같은 효과라고 할까? 읽으면 읽을 수록 꺠우치는게 많다. 느끼는게 다양하다, 글이 살아서 내 삶에 휘몰아친다면 이해가 될까? 진짜로 그렇다. 그래서 이 시대이니까, AI와 온갖 SNS가 판을 치는 세상이고, 넷플릿스나 유튜브, 인스타 등등 넘쳐나는 영상의 파도에서 우리에게 필요한것은 그러니까 하나님이 없다가 아니라, 그러니까 나는 우연의 산물이다가 아니라 그래서 하나님이 계시다 라는 영적시력을 키워야 한다는 것이다.
나도 말씀 읽는게 힘들고, 귀찮다 어떨 때는 굳이 전에 읽었던 것을 읽어야 하나? 라는 생각도 참 많이 했다. 근데 매일 아침에 큐티를하고 영어로 성경구절을 암송하고 그것을 나누면서 "주의 말씀의 맛이 내게 어찌 그리 단지요, 내 입의 꿀보다 더하나이다"라는 시편 119:103 말씀이 체감되고 있다. 그렇다고 엄청 많이 읽고, 암송하는것도 아니다. 나도 읽고나도, 암송을 해도 돌아서면 잊어버린다. 근데 하니까 달라진다는 것이다. 일어나서 핸드폰이 아니라 큐티책을, 유튜브 숏츠가 아니라 영어 암송하니까 영적 시력은 물론이거니와 하루를 대하는 내 삶의 태도도, 상황과 조건을 바라보는 내 마음의 생각도 교정되고 왜 이것을 해야하며, 그래서 어떻게 살아야 하나 를 아주 자연스럽게 볼 수 있게 된다는 것이다.
그래서 주야로 주의 말씀을 묵상하는 자가 복이 있는자이고, 내가 그 말씀을 지켜서 받은 복보다, 말씀이 나를 지켜서 받는 복이 더 크고 많다는 것을 알게 되고, 보게 되었다는 것이다. 이렇게 말해도 누군가에게는 소귀에 경읽기이고, 이쪽 귀로 들어왔다가 반대쪽 귀로 나갈 것이다. 그래도 말해야 한다. 영양제 먹듯이, 밥먹듯이, 물 마시듯이, 말씀을 읽어야만 한다. 그게 영적 비타민이요, 마음의 방패요 인생의 네비게이션이니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