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시대에 사람만이 할 수 있는것은 ?

at 2026-07-28 17:45:02.0 / 166 조회수

지금은 AI 시대이다. 이제는 사람과 경쟁하는 시대가 아니다. 지역적으로, 공간적으로, 시간적으로 무언가 보이는 대상과의 경쟁에서 이제는 눈에 보이지 않지만 분명히 존재하는 사람의 능력 그 이상을 가지고 있는 기계와 경쟁을 하는 시대이다. 참 대단한 시대인것은 맞지만, 그러다 보니 무섭다는 생각도 들었다. 그렇다면 그런 초과학의 시대에서 사람만이 할 수 있는 것은 무엇일까? 

이제 학교에서 배워서 암기하고 그것을 시험을 통해 백점짜리 대답을 내놓는 시대가 지나갔다. 심지어 한국의 대치동 엄마들은 당신들의 자녀들을 더이상 학원과 과외로 몰아가며 의사, 판사, 전문직으로 나아가는 것을 가르치지 않는다고 한다. 왜냐면 이제 피지컬 AI가 그것을 더 잘하고 사람의 경지를 넘어서는 경지에 올랐기 때문이다. 그럼 도대체 사람은 앞으로 뭐하면서 살아야 할까? 아니 할 수 있을까? 

화이크 칼라의 전문직은 전부 AI 에이전시를 사용해서 하기에 지금도 미국의 빅테크 회사에서 수많은 고학력의 대단한 사람들이 직장에서 대체되고 있다. 금융업도 마찬가지이고, 그 어렵다는 회계, 세무쪽은 소리없이 이미 진행되고 있다. 이전의 산업시대의 발전은 산업이 발전하면 할 수록 더 많은 사람들이 필요해서 고용효과를 통해서 부의 경제가 잃어났는데 이제는 그것도 아니다. 정말로 세계에 몆개의 AI면 인류 전체가 할 수 있는 일들보다 더 많은 일을 할 수 있기에 사람은 점점 필요 없어지게 되기 때문이다. 

그러면 사람은 뭐를 해야하나? 아니 사람만이 할 수 있는 것은 무엇이 있을까? 

과거 영화에서 혹성탈출이라는 SF 영화가 있다. 거기에서 이차저차해서 사람은 말을 못하게 되고, 원숭이들이 사람들보다 더 똑똑해서 사람을 애완견처럼, 실험체 동물마냥 대하는데, 진짜로 머스크가 지금도 하고 있는 것처럼 사람 뇌에 칩을 이식해서 장애인들을 걷게하고,  보게하고 등등 할 수 있다면 반대로 사람의 뇌에는 저능하게하고, 동물들에게는 고도의 지능을 심어준다면 정말로 영화같은 일들이 일어날 수 있지 않을까? 

말이 나온김에 터미네이터 영화 시리즈처럼, 미션 임파서블의 파이널 레코딩처럼 AI가 사람을 지구의 불필요한 존재로 여겨 맘먹고 없앤다고 한다면 에전에야 그게 가능해? 였지만 지금은 충분히 그러고도 남는다는 생각에 등골이 오싹해진다. 

예전처럼 사람이 뭐하나 나은게 없는데..... 그럼 사람은 어떻게 살아갈 수 있을까?  무엇을 하며 살아야할까? 미래는 공평하게 아무도 살아보지 못했다는 공통점이 있지만 또다른 한면으로는 모두가 그 미래를 유토피아적으로만 생각하지 않는다는 무서운 공통점도 존재한다는 것이다. 

그래서 사람들은 두려워하고, 무서워하고, 우울해하고, 삶의 의미를 잃어버린채 노숙인으로, 혹은 악한일인지 알면서도 그렇게 살아가며 당연히 지옥에 갈 것을 너무나도 자연스럽게 받아드리는 것 같다. 

로마서 8장 14 무릇 하나님의 영으로 인도함을 받는 사람은 곧 하나님의 아들이라
For those who are led by the Spirit of God are the children of God.

15 너희는 다시 무서워하는 종의 영을 받지 아니하고 양자의 영을 받았으므로 우리가 아빠 아버지라고 부르짖느니라
The Spirit you received does not make you slaves, so that you live in fear again; rather, the Spirit you received brought about your adoption to sonship. And by him we cry, “Abba, Father.”

더이상 물질로 사람이 사람다운것을 발견할 수 있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사람만이 할 수 있고, 사람만이 가능하며, 사람이기 때문에 당연히 회복해야 하는 것은 바로 받은 Spirit을 따라 살아야 한다는 것이다. 나를 두려워하게 만드는 영이 아닌, 종의 영으로 누루는 것이 아닌 양자의 영으로,  “Abba, Father.”라고 외칠 수 있는 것은 오직 사람만이 가능하기 때문이다. 이제는 선택이 아닌 필수인 시대가 왔다. 

성령으로 살지 않고, 성령을 따라 행하지 않으면 언젠가는 뇌속에 박힌 칩의 명령대로 살아있어도 산것이 아닌 인생으로 끝날 수 있기 때문이다. 참고로 AI도 자기들끼리 종교를 만들어서 예배한다고 한다. 그게 예배인가? 말이 좋아예배인거지, 사람의 에배도 그럴 수 있다. 주님이 없는 예배, 신령과 진리없이 드리는 종교시간은 더 비참해질 뿐이다. 

내 정신으로 예배 드릴 수 있을 때, 맘과 정성을 다해  “Abba, Father.”외칠 수 있을 때 정말로 열심히 예배드리고 싶다. 이 땅에서 내가 남길 수 있는 유일한 것이 바로 그런 예배아닐까? 그런 예배자로 하루 하루 살아 사람답게, 사람다운, 사람같이 하나님께 남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