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을 게임으로 생각한다면~ 고창범목사
at 2025-03-01 08:29:56.0 / 95 조회수필자는 작년 말에 접한 퓨처 셀프(Future Self)라는 책을 읽고 많은 인사이트를 얻었다. 2일 만에 책을 읽었고, 지금도 틈틈이 책자를 넘기며 읽고 체크하고 암기도 하곤 한다. 저자 벤자민 하디는 한 때 선교사로 파송되어서 선교 현장을 체험했던 열정과 신앙도 있는 사람이다. 이제는 저자일 뿐만 아니라 재산이 자동 증식되는 구조의 부자이기도 하다. 미래에 대한 자신을 보고난 후의 변화들이라고 말한다.
오늘 문뜩 펼친 부분에서 저자 하디는 신과 인간의 관계를 이야기하며, 우리 인간의 인생에 대해서 생각할 시간을 주었다. 신은 도공이고 인간은 도자기란 비유는 적절하지 않는다고 말한다. 신은 인류의 부모이고 모든 인간은 문자 그대로 신의 자녀라는 것을 믿는다고 한다. 역시 기독교적 사고와 가치관이 묻어나는 생각이며 신앙이다.
우리는 이 지구라는 행성에서 지속되는 문명의 발전 속에서 발전과 진보를 거듭해 나가고 있는 것 같다. 그런 부분에서 일런 머스크의 표현도 인상 깊다. “인생은 학교이자 인큐베이터이며 시뮬레이션이다. 인간은 인생에서 경험을 축적하며 발전한다.”(2018) 이런 맥락에서 하디는 모든 인간은 어떤 삶을 경험할지 어떤 교훈을 배울지 각자가 직접 선택한다고 책에서 그의 생각을 공유한다. 그리고 아래 10가지 규칙을 제시한다.
<인생이 게임이라면, 규칙이 있다 If life is a Game, These Are the Rules>에서 저자 셰리 카터 스콧(Cherie Carter-Scott)이 제시한 것이다.
01.육체를 받을 것이다.
02.교훈을 얻을 것이다. 당신은 ‘인생’이라는 비공식적인 학교릐 전 과정에 등록된다.
03.이 학교에서 실수란 없다. 교훈만 있을 뿐이다.
04.교훈은 그것을 다 배울 때까지 반복된다.
05.교훈을 얻는 일은 끝나지 않는다. 당신이 살아 있다면 아직도 배워야 할 교훈이 남았다는 뜻이다.
06.‘역시’보다 더 좋은 ‘다른 곳’은 없다.
07.다른 사람은 당신을 비추는 거울이다. 당신이 다른 사람의 어떤 특성을 좋아하거나 싫어하면, 스스로에 대해 좋아하거나 싫어하는 특성을 반영하기 때문이다.
08.인생을 어떻게 만들지는 당신에게 달렸다. 당신은 필요한 도구와 재료를 다 가지고 있다. 따라서 그 도구와 재료를 어떻게 사용할지는 오직 당신에게 달렸다
09.인생이 던지는 질문에 대한 답은 당신 안에 있다. 따라서 당신이 해야 할 일은 보고 듣고 믿는 것이다.
10.당신은 태어나는 순간 이 모든 규칙을 잊게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