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렐루야~ 성도 최익렬 입니다.

귀한 주님의 성전에서 주님께 약속함의 기회를 주신 여러 형제와 자매 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제 인생의 최고의 만남은 하늘과 땅을 창조하신 하나님의아들 예수님을 영접하게 됨입니다. ᆞ저를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사람으로 만들어 주시고 주님께서 원하시는 삶을 살도록 인도하여 주신 예수님을 환영(감사)합니다.

저를 하나님의 자녀로 만들어 주신 것을 믿습니다.ᆞ

내 인생의 주인이 되어 주시고 저를 구원하여 주심을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나는 부활이요 생명이다. 나를 믿는 사람은 설령 죽는다 해도 살 것이다.

살아서 나를 믿는 사람은 그 누구가 되었든지 결코 죽지 않을 것이다.

ᆞ이 거룩하신 말씀을 믿습니다.

 부평초 처럼 살아오면서 해서는 안될 짓과 거짓말, 시기, 질투, 분노, 미움으로 살아온 저에게 주님께서 깨달음을 주시며 세번의 경고를 주셨답니다. ᆞ지금 고난의 시간 속에 하루하루를 살아가고 있습니다. 사랑하는 가족들의 헌신적인 도움도 눈물젖답니다. ᆞ

때로는 극단적인 생각도하지만 용기를 주는 가족이 있기에 이 자리에 서 있답니다. ᆞ

성경 말씀 중 에바다(열려라)라는 주님의 말씀을 몇 번이고 탐독하며 주님의 위대하신 역사의문이 열릴 것을 믿고 기도합니다. 듣지 못하는 사람이 듣게 되고 말 못하는 벙어리에게 말을하게 하여주시고 중풍으로 누워있는 병자를 치유하신 주님을 믿습니다. ᆞ

내 마음을 기쁨으로 내 혀는 즐거움으로 내 몸을 소망 속에 살게 하여주시리라 간구합니다. 부족한 저에게 간증의 시간을 주신 담임목사님과 이 세상을 지배하시는 주님께 감사의 기도를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