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원간증 (정영일 22년 5월 1일)

at 2022-05-01 17:48:55.0 / 1311 조회수

정영일 형제 구원 간증

 

  저는 하나님의 뜻과 말씀도 모르는 환경에서 유년시절을 살았 었습니다. 28살이 되는 해, 2004년 한국에 오는 과정에서 하나님의 말씀을 접하였고 그 때부터 가끔씩 교회를 다니기 시작하였습니다.

  그때도 신앙이 부족하였고, 매주 주일 마다 하는 설교를 듣지 않았고 세상사람들과 같은 삶을 살아갔습니다. 한국에서의 삶은 차별과 배척 그리고 외면 받으면서 살았었지요. 하지만 하나님을 영접하고 알아가고 말씀을 들으면서 차츰 차츰 악한 마음과 생각이 사라지기 시작하였습니다.

  하나님께서 주신 지혜와  생각과 마음으로 하나님의 품성을 따라 배우는것으로 나의 삶을 바뀌기로 결심하였지요. 교회에 자주 다니기 시작한것은 여기 뉴질랜드에서 헤만님의 소개로  선한 이웃 교회 고창범 목사님을 만나면서 주일 마다 예배에 참가 하였습니다. 

  주일 예배를 매주 참가하려고 노력하였으며, 목사님 설교를 들으면서 하나님에 대한 믿음과 신앙이 생기기 시작하였습니다.

  저는 몇 주 전에 예수님을 영접하면서 오로지 주님의 말씀으로 살아가는 삶을 살아가려고 합니다. 부족하고 죄많은 이 죄인을 사랑해주시고 붙잡아 주시고 인도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예수님을 영접하고 구원받은 정영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