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05(부활절) 김다엘 입교식 간증
at 2026-04-05 14:51:44.0 / 22 조회수안녕하세요. 저는 김다엘입니다. 저는 학생으로서 공부와 미래에 대한 고민 속에서 자주 불안함을 느끼며 살았습니다. 잘해야 한다는 부담과 다른 사람들과 비교되는 순간들 속에서 점점 자신감을 잃고 마음이 지치기도 했습니다.
특히 한 번은 시험 결과가 기대보다 훨씬 좋지 않아서, 스스로에 대한 실망감과 불안으로 많이 힘들었던 적이 있습니다. 그때는 “나는 왜 이것밖에 안 될까”라는 생각에 빠져서 혼자 모든 것을 감당하려고만 했습니다.
하지만 그 순간 처음으로 하나님께 솔직한 마음으로 기도하게 되었습니다. 제 걱정과 두려움을 내려놓고 하나님께 맡겼을 때, 상황이 바로 바뀌지는 않았지만 제 마음에 설명할 수 없는 평안이 찾아왔습니다. 그리고 다시 일어설 수 있는 힘을 얻게 되었습니다.
그 경험을 통해 저는 깨닫게 되었습니다. 내가 혼자 버티며 살아가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항상 함께하시고 저를 붙들고 계신다는 것을요. 그 이후로 저는 모든 것을 완벽하게 해내려 하기보다, 하나님을 신뢰하며 한 걸음씩 나아가는 법을 배우고 있습니다.
지금도 여전히 부족하고 흔들릴 때가 있지만, 그럴 때마다 하나님께 나아가며 다시 힘을 얻습니다. 예전처럼 불안에만 머무는 것이 아니라, 믿음으로 선택하며 살아가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은혜를 믿는 믿음으로 구원받은 하나님의 딸로서 오늘도 앞으로는 저는 살아갑니다
이 모든 변화는 제 힘이 아니라 하나님의 은혜라고 믿습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