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05(부활절) 김요엘 입교식 간증

at 2026-04-05 14:56:43.0 / 24 조회수

안녕하세요, 저는 김요엘입니다.
저는 축구를 정말 좋아하는데, 예전에는 경기에서 이기는 것과 잘하는 것만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경기가 잘 안 풀리거나 실수를 하면 쉽게 화가 나고, 스스로에게 실망하기도 했습니다.

그러던 중 힘든 시기를 겪으면서 하나님께 처음으로 진심으로 기도하게 되었습니다. “왜 이렇게 잘 안 될까?”라는 마음으로 시작했지만, 기도를 하면서 점점 제 마음이 바뀌기 시작했습니다. 결과보다 과정이 중요하다는 것, 그리고 혼자가 아니라 하나님이 항상 함께하신다는 것을 느끼게 되었습니다.

그 이후로 축구를 대하는 제 태도도 달라졌습니다. 경기에서 이기지 못해도 감사할 수 있게 되었고, 팀원들을 더 배려하게 되었으며, 어떤 상황에서도 최선을 다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배우게 되었습니다. 마치 하나님이 제 인생의 감독이 되어 저를 이끌어 주시는 것 같았습니다.

이것을 계기로 제 인생에 감독 되시는 예수님께서 주신 구원의 길을 따르는 입교식을 가지려고 합니다 

아직도 부족하지만, 하나님을 믿으며 더 성장해 나가고 싶습니다. 축구를 할 때도, 일상 속에서도 하나님께 영광 돌리는 삶을 살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